유럽 경제에 대한 관점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정말 바닥일까? 인플레이션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며 국가주도 지원에 의해 버티고 있다. 다행히 에너지 대란을 피했지만 올해 에너지 대란이 일어난다면? 그리고 작년 기준 독일 지수 16,000대에 비해 현재 14,000중반대를 보이고 있다는 점.

기준금리는 100bp 더 올라갈 여지가 있으며, 필요에 따라 더 오를 수 있다고 판단이 됨. 특히 유럽은 하나의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PMI 3개월 수준 가지고 판단하기에 이르다고 본다

소비자물가지수와 기준금리 관점으로 봤을 때, 아직 멀었다. 약간 상황 좋아졌다고 호도하는 느낌. 그렇기 때문에 아끼는 투자를 하려고 노력해보자 그리고 고용지표를 봐야한다 정말로 상황이 좋아졌는지 기준금리를 버틸만한 체력은 되는지..........독일을 보라는 게 아니라 독일 외 국가들.

앞으로 한 번의 더 큰 무서운 하락장이 올 듯 싶다. 미국은 어느 정도 선반영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한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유럽은 과연 그럴까? 일본은 양적완화를 올해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유럽과 일본의 차이는 주가에서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