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중국이 매우심각한 수준이고, 그 여파가 분명 올 것이라 믿는다. 소득이 줄면 소비가 줄어드는 것과 같이 말이다. 사실 지수, 원자재 연관 이슈이나 개인적으론 둘다 무시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생각하기도 싫은 느낌? 하지만 시장이 언제까지 반응을 안할지 궁금하다. 아예 안하려는 걸까? 의심스럽다. 최근 중국지수와 항셍 지수가 많이 올랐다. 특히 항셍지수. 이게 과연? 어떤 의미일까? 점점 나아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