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식료품, 렌트비 제외한 근원 서비스 CPI 를 주시하고 있는데, 이는 실제적인 물가 상승압력을 판단하는 지표이기 때문. 물가는 결국 진정될 것으로 보이나.... 경기침체가 와야 결국 진정이 되지 않을까 싶다 금일 발표되는 CPI 지수만 모두 보고 있을 텐데, …
중국의 사망자 수가 축소 발표 중이며, 이는 앞으로 발생가능한 이슈를 시장이 어떻게 반영하냐에 따라 달라질 것 코로나 변이 발생 및 부동산 이슈 등 해외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시장이 반영되는지 고려하면 될 듯
세계 경제는 고금리 고물가에 침체를 겪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 유럽 증시는 미국의 약세 및 중국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속 상승중에 있다. 현재, 전망치로 유럽은 0%, 미국은 0.5%, 러시아는 -3%대, 중국은 4.3% 수준 경제성장을 전망했다. 기존 3…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 제외하곤 사실 연착륙은 커녕 외환위기로 인한 후폭풍이 걱정해야할 판이다 2023년은 그 쓰나미가 시작될 것인데 유럽에서도 일부 국가를 제외한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등 금리 인상에 따른 충격이 유럽도 고려를 하긴 해야한다 다행히 에너지 대…
중국 카만히라도 있으면 중간을 갈텐데 이놈들 참 말도 안듣고 비자를 중단하는게 말이 되나 코로나 다 낫고 여행 보내든가!!!... 이게 뭐냐 경유비자 중단만 하면 다인가 중국 china 50 숏 포지션 유지 이제 슬슬 터질 때가 된거같은데
자기들이 코로나 퍼트려 놓고 이래도 되나 싶지만, 역시 중국 답다 중국 의존도가 높아서 영향을 미치긴 하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언제 자유로워지려나 싶다 특히 한국의 위치가 진짜 최전방이라 이것참... 중국 지수나... 많이 떨어져버려라...
역시 파월 형..답다. 금리 인상은 인기 없지만 사실 내려서 발생가능한 이슈보다 지속해서 인플레이션 잡는게 훨씬 낫긴 하다. 솔직히 지금 내렸다가 물가 상승하면 답이 없는게 사실........ 공급 측면이 개선된 것도 아니고..... 그래서인지 나스닥이 생각보다…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가 중국지수에 미칠 영향에 얼마나 클지 생각해봐야할 시점, 한국 뿐이라면 모르겠으나 해외 다른 나라에게도 동일한 조치를 내릴지 모르겠다. 사실 지금 중국갈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다만... 숏 포지션 유지
2023년은 아마 2020년과 같이 급변하는 시장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즉 큰기회와 위험이 도사리는 시점이란 것, 특히 FED의 의지,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심각성 등은 예측하지 못할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그 예…
중국의 마음이 정말 급한 것 같다. 이게 맞을까 싶을 정도로. 아마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과연 중국 경제가 버틸 수 있을까. 생각보다 중국 코로나가 심하다고 하지만 아직 중국 주식 주가에는 반영이 안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사활을 걸고 막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국…
중국 코로나 상황이 쉽지 않다. 아무래도 기존 제로코로나 정책과 제한된 백신 사용 등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이는 물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전반적인 공급 측면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판단된다. 공장, 항구 마비는 특히 치명적인 영역이 아닐…
중국 코로나 사망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작년 말 통제완화 추세로 전환하면서 급격하게 늘어난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아졌고, 코로나 백신 및 고령의 인구가 많은 중국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의 통화 완화정책에 의해 중…
정말 금리 쇼크가 올것인가? 올해는 한국에서 기준금리를 내릴 확률이 있다고 하는데? 신용카드 한도액도 줄어든 것이 이슈가 되기도 하고 정말 다사다난한 해였는데 아마 더 충격적인 해가 2023년이 아닐까 싶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왜…
일본은행 총재는 금융완화를 통해 2023년 세계 불확실성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은 개인적으로 엔화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버티기 작전과 같은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됨 물론 4월 이후 총재 교체에 따라 어떻게 변화될 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
유럽 경제에 대한 관점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정말 바닥일까? 인플레이션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며 국가주도 지원에 의해 버티고 있다. 다행히 에너지 대란을 피했지만 올해 에너지 대란이 일어난다면? 그리고 작년 기준 독일 지수 16,000대에 비해 현재 14,000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