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아마 2020년과 같이 급변하는 시장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즉 큰기회와 위험이 도사리는 시점이란 것, 특히 FED의 의지,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심각성 등은 예측하지 못할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그 예…